2008년 09월 06일
하나비.
가사나 노래나 지금 심정같아서 찡하네요.
민물장어의 꿈 다음 인지도..싶은
# by | 2008/09/06 02:14 | 트랙백 | 덧글(0)
긴독백pa-t1
볼 수 없고 만질 수 없고 기약 없이 하루하루
저 먼 발치에 놓인 류트가 바람의 이야기를 듣고 속삭이면
아직 이른 새벽 아침에도 그 사람의 목소리가 들리는 것 같고
낡아서 흔들리는 문에서 나는 삐걱이는 경첩소리도
아마 그가 여는 문소리가 아닐까 보고 또 뒤돌아 보게 되지
점심때가 지나 노곤한 햇볕을 맞으며 졸아도
항상 그 사람이 혹시나 오지 않을까
작은 냄비에 한 사람 분의 스튜를 남겨두는걸 잊지 않는데
왜 아직 소식이 없는 건가요.
아직도 그 곳을 벗어나지 못한 체 시간이 알아서 해결해주길
기다리는 건가요.
이제 5월의 신록이 하루하루 시간이 지나 열매 맺을 때
# by | 2008/09/04 01:54 | 트랙백 | 덧글(0)
-무엇이 정의고 무엇이 악이지?!
-아직 난 그 곳에 갈수없어.
-아줌마 아줌마 저 형은 왜 저렇게 화가 났어요?
-언제부터 우리가 이렇게 멀어진거지.
-맨날 사람말에 '낚이는'구나 브리흐네 잉어도 너보단 영리하겠다 쯧쯧.
-남자라면 두말하지 않지 내가 누군가! 내가 바로! ---
# by | 2008/08/19 02:02 | 마비노기! | 트랙백 | 덧글(4)
◀ 이전 페이지 다음 페이지 ▶